2016. 6. 5. 15:55

함연지, 또 다른 부자들?!!

재벌닷컴은 오뚜기 패밀리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함연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스칼렛'역으로  뮤지컬 천재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함연지는 미국 NYU(뉴욕대) Tisch School of The Art Drama major(연기과)를 통해 뮤지컬과 연기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해 헤어스프레이 인어공주의 넘버 등에 출연했습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입니다. 함연지는 모태미녀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으며 현재 오뚜기 회장의 장녀입니다. 함연지는 전형적인 로열훼밀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함연지는 14살 때 부터 이미 어마어마한 자산가였습니다. 함연지는 부모로부터 14살때 이미 만주의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 그 당시 돈으로 환산하면 약 12억원 가량이나 된다고 합니다. 2006년 14살 소녀가 12억원을 가진 것입니다.



현재 344억원의 주식은 14살 때 받은 주식이 가치가 올라서 형성된 것입니다. 불과 10년여만에 주식가치가 14억원에서 360여억원으로 뛴 것입니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오뚜기 카레광고에 출연해 음식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함연지는 할아버지의 백이 아닌 3백대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인공에 발탁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성년자 주식 부자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함연지가 주식부자라는 것은 재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뉴스입니다. 함연지는 미성년자 주식 부자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오뚜기는 뮤지컬계에 쏟는 애정이 각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배경에는 함연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함연지와 뮤지컬 팀이 오뚜기 광고모델 나온 것도 함연지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 변경 ----



2015년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 1위인 양현석, 2위 이수만, 3위 한성호와 4위 배용준 순이었던 순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천801억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습니다.2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천558억원으로 11.9%나 줄었고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용준은 631억3천만원으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대표는  486억원으로  4위로 밀려났습니다.배우 고현정은 49억6천만원으로 연초보다 23.0% 늘어나 주식부호 9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연예인 금수저는 함연지 외에도 많은 편입니다. 최시원은 유아토털 기업 대표이사의 아들로 금수저 계보의 핵심입니다.

이서진은 할아버지가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 총재를 역임한 금융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이 역시 금수저 중의 금수저입니다. 부친은 상장기업인 반도체 장비 업체의 회장입니다. 윤태영의 부친은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으로 출생이 스펙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부자되는 법? ===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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